한동훈

한 검사장은 2021년 11월 20일 입장문을 통해 유시민씨나 노무현재단에 대한 표적수사나 계좌추적 같은 것은 분명히 정말로 없었다며 그런 것이 있었다면 1년 반 동안. 친한 형의 속 마음을 알고 있다는 한동훈의 표정 한동훈의 표정…